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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8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
G1뉴스에서 마련한 산사태의 실태와 원인, 대책까지 짚어보는 '탐사 기획보도'.
오늘은 마지막으로, 산사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대책에 대해 심층 취재했습니다.
오늘 삼척의 낮 최고 기온이 37.2도까지 치솟는 등 엿새째 가마솥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폭염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집중호우 때마다 파손되는 북한강변 자전거도로에 대한 복구와 관리 모두, 춘천시가 떠안으면서 재정 부담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봅슬레이와 스켈레톤과 같은 비인기 종목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꿈나무 캠프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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