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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방송 한자리..지역방송 역할 다짐
2026-04-17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
[앵커]
전국 민영방송의 한 해 성과를 돌아보는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이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G1방송을 비롯한 10개 민영 방송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방송의 역할과 과제를 재확인했습니다.
민방 공동취재, UBC 성기원 기잡니다.
[리포터]
전국 10개사 민영방송인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역의 문화와 여론을 담아온 민영방송의 역할을 되짚고, 한 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섭니다.
참석자들은 플랫폼 다변화와 광고시장 위축 등 급변하는 매체 환경 속에서도 지역방송의 공적 역할을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방문신 / 한국민영방송협회장(SBS 대표이사)
"지금 미디어 환경은 디지털, OTT, 글로벌 대자본이라는 과거에 없던 플랫폼의 등장으로 전혀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2차 민방 설립 30주년을 앞두고, 지역방송의 지속가능성과 역할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AI 전환이 콘텐츠 기획과 제작, 유통 전반을 바꾸는 구조적 변화라는 점에서 대응 전략 마련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소유·편성·광고 등 지상파 중심 규제에 대한 제도 정비와 지원 확대 필요성도 재확인했습니다.
이정환 / ubc울산방송 대표이사
"새로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방송계, 특히 지역방송의 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디지털 혁신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고 있는 만큼.."
한국민영방송대상 시상식에서는 지역 현안을 밀착 취재한 보도와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들이 조명받았습니다.
대상은 부산·경남의 사라져가는 식문화를
계절의 흐름 속에 감각적으로 담아낸 KNN 드라멘터리 '사라진미(味)'에게 돌아갔습니다.
전윤재 / KNN PD (사라진미(味) 제작)
"저희가 직접 현장에 가서 취재를 하고 지역민들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아직까지 우리 곁에 남아 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많이 배우고 생각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국내 최대 원전마을의 50여 년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원전마을 딜레마' 등 5개 작품과 4명의 방송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성기원입니다.
(영상취재 이종호 ubc)
전국 민영방송의 한 해 성과를 돌아보는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이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G1방송을 비롯한 10개 민영 방송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방송의 역할과 과제를 재확인했습니다.
민방 공동취재, UBC 성기원 기잡니다.
[리포터]
전국 10개사 민영방송인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역의 문화와 여론을 담아온 민영방송의 역할을 되짚고, 한 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섭니다.
참석자들은 플랫폼 다변화와 광고시장 위축 등 급변하는 매체 환경 속에서도 지역방송의 공적 역할을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방문신 / 한국민영방송협회장(SBS 대표이사)
"지금 미디어 환경은 디지털, OTT, 글로벌 대자본이라는 과거에 없던 플랫폼의 등장으로 전혀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2차 민방 설립 30주년을 앞두고, 지역방송의 지속가능성과 역할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AI 전환이 콘텐츠 기획과 제작, 유통 전반을 바꾸는 구조적 변화라는 점에서 대응 전략 마련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소유·편성·광고 등 지상파 중심 규제에 대한 제도 정비와 지원 확대 필요성도 재확인했습니다.
이정환 / ubc울산방송 대표이사
"새로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방송계, 특히 지역방송의 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디지털 혁신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고 있는 만큼.."
한국민영방송대상 시상식에서는 지역 현안을 밀착 취재한 보도와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들이 조명받았습니다.
대상은 부산·경남의 사라져가는 식문화를
계절의 흐름 속에 감각적으로 담아낸 KNN 드라멘터리 '사라진미(味)'에게 돌아갔습니다.
전윤재 / KNN PD (사라진미(味) 제작)
"저희가 직접 현장에 가서 취재를 하고 지역민들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아직까지 우리 곁에 남아 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많이 배우고 생각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국내 최대 원전마을의 50여 년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원전마을 딜레마' 등 5개 작품과 4명의 방송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역민방공동취재단 성기원입니다.
(영상취재 이종호 ubc)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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