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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코앞..아직 운동장도 몰라
2026-04-16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있지만 일부 지방의원 선거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국회가 내일(17일)은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는데, 출마자들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선거 때마다 관행처럼 반복되고 있는 선거구 획정 지연.
올해도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일부 도의원과 시군의원 선거구는 아직 미정입니다.
공직선거법상 법정 시한도 이미 넉달 전에 훌쩍 넘겼습니다.
자기 운동장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뛰어야 하는 상황에 처한 후보는 피켓 시위로 간절함을 호소합니다.
유권자는 검증 기회를, 후보자는 선거 운동 기회를 잃고 있는 답답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이교선 도의원 예비후보
"(국회)본회의를 통과하더라도 최소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또 경선 과정까지는 소요가 되기 때문에 그만큼 유권자한테는 후보자를 알릴 기회가 줄어들고.."
특히 정치 신인이나 소수 정당 후보일수록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피해가 크다고 호소합니다.
[인터뷰] 윤민섭 춘천시의원 예비후보
"군소 정당 같은 경우에는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야 되는 방법 밖에는 사실 없습니다.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면 소수 정당일수록 그 어려움이 더 크다고 생각이 들고요."
선거 때마다 지방의원 선거구를 뗐다, 붙였다 의석수를 늘렸다, 줄였다 하는 일이 반복되는 점도 문제입니다.
◀브릿지▶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여야 정당의 공천 작업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선거구 변동 가능성이 있는 춘천과 원주의 경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지방의원 공천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는 내일(17일, 오늘)본회의에서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 짓겠다는 목표입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서진형)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있지만 일부 지방의원 선거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국회가 내일(17일)은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는데, 출마자들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선거 때마다 관행처럼 반복되고 있는 선거구 획정 지연.
올해도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일부 도의원과 시군의원 선거구는 아직 미정입니다.
공직선거법상 법정 시한도 이미 넉달 전에 훌쩍 넘겼습니다.
자기 운동장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뛰어야 하는 상황에 처한 후보는 피켓 시위로 간절함을 호소합니다.
유권자는 검증 기회를, 후보자는 선거 운동 기회를 잃고 있는 답답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이교선 도의원 예비후보
"(국회)본회의를 통과하더라도 최소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또 경선 과정까지는 소요가 되기 때문에 그만큼 유권자한테는 후보자를 알릴 기회가 줄어들고.."
특히 정치 신인이나 소수 정당 후보일수록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피해가 크다고 호소합니다.
[인터뷰] 윤민섭 춘천시의원 예비후보
"군소 정당 같은 경우에는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야 되는 방법 밖에는 사실 없습니다.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면 소수 정당일수록 그 어려움이 더 크다고 생각이 들고요."
선거 때마다 지방의원 선거구를 뗐다, 붙였다 의석수를 늘렸다, 줄였다 하는 일이 반복되는 점도 문제입니다.
◀브릿지▶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여야 정당의 공천 작업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선거구 변동 가능성이 있는 춘천과 원주의 경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지방의원 공천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는 내일(17일, 오늘)본회의에서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 짓겠다는 목표입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서진형)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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