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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100% 텅스텐..상동광산 재가동 '자급체계' 시동
2026-01-15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
[앵커]
남) 반도체와 방위산업의 핵심 광물인 텅스텐을 둘러싼 공급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여) 우리나라도 전량 수입하고 있는데,
강원도가 영월 상동 광산에서 텅스텐을 다시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수요를 모두 책임질 수 있습니다.
김이곤 기자입니다.
[리포터]
영월 상동광산 텅스텐 생산이 32년 만에 재개됩니다.
강원도와 영월군, 상동광산을 소유한 (주) 알몬티인더스트리는 강원도청에서 텅스텐 생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선광장 공장 건설이 곧 끝나 올해 안에 본격적인 생산과 출하를 시작합니다.
연간 3천 톤 생산이 가능해 국내 텅스텐 수요를 전량 공급할 수 있습니다.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32년 동안 상동광산에서 우리가 생산을 해내지 못했어요.그래서 100% 수입에 의존하던 것을 이제 그렇게 되면 오히려 100% 자급해서 우리가 쓸 수 있게 됩니다.
상동광산의 텅스텐 품위는 평균 0.44%로, 세계 평균의 2배가 넘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나 반도체 전략 산업과도 밀접합니다.
강원도는 텅스텐을 핵심 전략 광물로 육성하고,
영월군은 가공 기업과 연수 시설 등을 유치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최명서 / 영월군수
"강원 특별자치도의 전략적 방향, 알몬티의 기술과 투자 그리고 영월이라는 현장이 하나로 연결되는 실질적 협력의 지점입니다."
스티븐 알렌 / 알몬티 인더스트리즈 COO
"상동광산을 안정적인 생산과 장기적인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정부·지역 사회 그리고 한국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합니다."
영월군은 광산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광미를 활용한 저탄소 소재 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자유특구 지정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S /U ▶
"상동광산 재가동이 국가 텅스텐 공급망 안정과 지역 산업 재편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 신현걸)
남) 반도체와 방위산업의 핵심 광물인 텅스텐을 둘러싼 공급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여) 우리나라도 전량 수입하고 있는데,
강원도가 영월 상동 광산에서 텅스텐을 다시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수요를 모두 책임질 수 있습니다.
김이곤 기자입니다.
[리포터]
영월 상동광산 텅스텐 생산이 32년 만에 재개됩니다.
강원도와 영월군, 상동광산을 소유한 (주) 알몬티인더스트리는 강원도청에서 텅스텐 생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선광장 공장 건설이 곧 끝나 올해 안에 본격적인 생산과 출하를 시작합니다.
연간 3천 톤 생산이 가능해 국내 텅스텐 수요를 전량 공급할 수 있습니다.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
"32년 동안 상동광산에서 우리가 생산을 해내지 못했어요.그래서 100% 수입에 의존하던 것을 이제 그렇게 되면 오히려 100% 자급해서 우리가 쓸 수 있게 됩니다.
상동광산의 텅스텐 품위는 평균 0.44%로, 세계 평균의 2배가 넘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나 반도체 전략 산업과도 밀접합니다.
강원도는 텅스텐을 핵심 전략 광물로 육성하고,
영월군은 가공 기업과 연수 시설 등을 유치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최명서 / 영월군수
"강원 특별자치도의 전략적 방향, 알몬티의 기술과 투자 그리고 영월이라는 현장이 하나로 연결되는 실질적 협력의 지점입니다."
스티븐 알렌 / 알몬티 인더스트리즈 COO
"상동광산을 안정적인 생산과 장기적인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정부·지역 사회 그리고 한국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합니다."
영월군은 광산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광미를 활용한 저탄소 소재 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자유특구 지정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S /U ▶
"상동광산 재가동이 국가 텅스텐 공급망 안정과 지역 산업 재편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 신현걸)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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