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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작업 전개
2021-05-31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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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외래 유입식물로부터 고유 자생식물을 보호하기위해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퇴치사업을 벌입니다.
양양군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도로변과 하천제방, 휴경지에서 제초 작업과 발아억제 작업을 중점 실시해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을 퇴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양양 지역내 교란식물 서식면적은 13만6천㎡로, 돼지풀이 5만3천㎡로 가장 많고, 가시박과 단풍잎돼지풀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양양군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도로변과 하천제방, 휴경지에서 제초 작업과 발아억제 작업을 중점 실시해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을 퇴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양양 지역내 교란식물 서식면적은 13만6천㎡로, 돼지풀이 5만3천㎡로 가장 많고, 가시박과 단풍잎돼지풀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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