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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임금 체불 근로자 집회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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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집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속초시내 한 복합빌딩 신축 공사현장 근로자 30명은 집회를 열고, 지난해 11월말부터 올 1월까지 임금 5천만원을 받지 못했다며, 명절 전에 지급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건설업체 측은 하청업체가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체불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국건설노조 강원지역본부는 어제 강원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조합원 2천300여명의 밀린 임금 136억원을 설 명절전에 지급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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