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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황금연휴 중국 관광객 21만명 방한
2015-09-22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에 한국을 찾는 중국 관광객이 지난해 보다 30% 가량 증가할 전망입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메르스 사태가 잦아드는 등 한국관광 침체현상이 다소 완화되면서, 국경절 황금연휴에 모두 21만여 명의 중국 관광객이 국내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관광공사는 인천공항에서 중국 관광객 환영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다음달 3일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K-POP 콘서트를 통해 중국의 한류 관심층 유치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메르스 사태가 잦아드는 등 한국관광 침체현상이 다소 완화되면서, 국경절 황금연휴에 모두 21만여 명의 중국 관광객이 국내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관광공사는 인천공항에서 중국 관광객 환영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다음달 3일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K-POP 콘서트를 통해 중국의 한류 관심층 유치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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