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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공조조업으로 오징어 남획한 일당 검거
2015-09-22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
속초해경안전서는 공조 조업을 통해 오징어를 남획한 혐의로 부산지역 트롤선주 A씨와 속초선적 채낚기 선주 B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B씨에게 착수금 명목으로 1억 3천만원을 건넨 뒤, 작년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동해상에서 25차례의 공조 조업을 통해, 68톤의 오징어를 불법 포획한 혐의입니다.
A씨는 B씨에게 착수금 명목으로 1억 3천만원을 건넨 뒤, 작년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동해상에서 25차례의 공조 조업을 통해, 68톤의 오징어를 불법 포획한 혐의입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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