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김우진
횡성한우 부산물 부가가치 창출 사업 추진
2015-09-21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
전국 최고의 한우 브랜드인 횡성한우의 차별화와 함께, 부산물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한우 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횡성군은 올해부터 3년간 32억원을 들여, 횡성한우의 생산과 가공, 유통, 관광 등 연관 산업을 함께 발전시키고, 특히 횡성한우 부산물을 적극 활용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횡성한우 6차 산업화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횡성한우 부산물 가공시설 등 4개 분야 인프라 구축에 13억 5천만원을 비롯해, 횡성한우 푸드투어 서비스 등 네트워크 구축에 4억 5천만원, 횡성한우 글로벌 브랜드 추진에 10억 4천800만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입니다.
횡성군은 올해부터 3년간 32억원을 들여, 횡성한우의 생산과 가공, 유통, 관광 등 연관 산업을 함께 발전시키고, 특히 횡성한우 부산물을 적극 활용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횡성한우 6차 산업화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횡성한우 부산물 가공시설 등 4개 분야 인프라 구축에 13억 5천만원을 비롯해, 횡성한우 푸드투어 서비스 등 네트워크 구축에 4억 5천만원, 횡성한우 글로벌 브랜드 추진에 10억 4천800만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입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