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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위직 승진자 수도권.영남 편중 '심각'
2015-09-03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
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에서 수도권과 영남지역 출신 간부의 독식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과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의원 등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전국 총경 승진자 393명 중 61%에 달하는 243명이 경찰청과 서울지방청, 경기지방청 등 수도권 소속이었습니다.
또 경남과 경북, 대구지방청 등 영남권에서도 20.6%에 달하는 81명이 총경으로 승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최근 5년간 경무관 승진자 89명 중 77명이 수도권에서 배출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 기간 도내 승진자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과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의원 등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전국 총경 승진자 393명 중 61%에 달하는 243명이 경찰청과 서울지방청, 경기지방청 등 수도권 소속이었습니다.
또 경남과 경북, 대구지방청 등 영남권에서도 20.6%에 달하는 81명이 총경으로 승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최근 5년간 경무관 승진자 89명 중 77명이 수도권에서 배출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 기간 도내 승진자는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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