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고유림
심상정 의원 "오색케이블카 경제성 분석 추가 조작"
양양군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의 경제성 분석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또 다시 제기됐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은 "케이블카의 월 최대 탑승 인원은 23만명인데, 양양군이 2047년 8월의 관광객을 98만명으로 계산하는 등 30년간 910만명의 탑승객을 부풀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강풍 일수와 정기 휴무를 반영하지 않는 등 운행일수를 부풀리고, 어린이와 노약자 할인 요금도 적용하지 않은데다, 법인세 10%는 누락시켜 비용 대비 편익을 높였다"며 감사원에 경제성 조작에 대한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