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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에서 상습적으로 자재 훔친 50대 구속
원주경찰서는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돌며 건축자재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55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월 원주시 지정면 신평리 제 2영동고속도로 현장에 있는 60만원 상당의 나무 임시벽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75차례에 걸쳐 2천 700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인근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로, 훔친 자재 가운데 일부는 자신의 창고를 짓는데 쓰고, 일부는 고물상에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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