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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리조트 지원 관련 소송 취하 촉구
태백 오투리조트 긴급 회생자금 지원에 찬성했던 강원랜드 이사 9명에게 법원이 30억원 배상 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해, 폐광지역의 반발 여론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태백시 의정발전연구회는 폐광지 경제 회생을 위해 설립된 강원랜드가 지난 2012년, 오투리조트에 긴급자금 150억원을 투입한 것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당연한 조치였다며,

함승희 강원랜드 사장에게 150억 지원 소송을 즉각 취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염동열 국회의원과 김연식 태백시장, 시의원들도 이번 사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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