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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올해 인제지역 고로쇠 소득 1억6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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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수액이 농한기 주민 소득에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제 미산리 등 10개 마을이 5만9천 리터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해 1억6천만원의 주민 소득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교육이수 의무와 채취자 복장 통일 등 수액 채취자에 대한 규제를 폐지해, 수액채취 환경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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