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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야간 번호판 영치
2016-05-12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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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이달부터 자동차세 체납 차량 '징수와 영치의 날'을 지정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번호판 영치 활동을 벌입니다.
원주시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차량 운행이 드문 저녁이나 야간에 아파트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 영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재 원주시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55억 4천만원으로, 지방세 전체 체납액의 24.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차량 운행이 드문 저녁이나 야간에 아파트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 영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재 원주시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55억 4천만원으로, 지방세 전체 체납액의 24.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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