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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버스터미널 매입후 전면 리모델링 추진
2016-01-15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정선군이 낡고 노후된 버스터미널을 매입해 공영화에 나섭니다.
정선군은 공영버스터미널 설치와 운영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올해 24억 3천만원을 들여 터미널을 매입해 전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지난 1984년에 건립된 정선 버스터미널은 시설이 노후돼 이용객들이 불편이 가중돼 왔으며, 하루 평균 33회 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정선군은 공영버스터미널 설치와 운영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올해 24억 3천만원을 들여 터미널을 매입해 전면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지난 1984년에 건립된 정선 버스터미널은 시설이 노후돼 이용객들이 불편이 가중돼 왔으며, 하루 평균 33회 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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