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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올해 '관광 제일도시' 발판 마련
2016-01-14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
수도권 경제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원주시가 올해는 '관광 제일도시'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원주시는 어제(13일) 백운아트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업무보고회를 열고, 행복도시와 관광도시, 경제도시 등을 중심으로 한 올해 시책 사업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창묵 시장은 오는 7월 착공하는 원주화훼특화관광단지를 비롯해,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의 글로벌 테마파크 추진, 치악산 둘레길과 원주천댐 종합 관광단지 조성 등을 통해 원주를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어제(13일) 백운아트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업무보고회를 열고, 행복도시와 관광도시, 경제도시 등을 중심으로 한 올해 시책 사업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창묵 시장은 오는 7월 착공하는 원주화훼특화관광단지를 비롯해,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의 글로벌 테마파크 추진, 치악산 둘레길과 원주천댐 종합 관광단지 조성 등을 통해 원주를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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