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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송이밸리 숙박시설 8개동 신축
2014-11-03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
양양송이밸리 자연휴양림에 내년 3월까지 숲속의 집 8개동이 신축됩니다.
양양군은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에 짚라인과 목재 문화체험장 설치 등으로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7억 6천만원을 들여 숲속의 집 8동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숲속의 집은 30제곱미터 6개동, 43제곱미터 2개 동으로, 기존 산림문화휴양관 10개 동과 함께 운영될 예정입니다.
양양군은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에 짚라인과 목재 문화체험장 설치 등으로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7억 6천만원을 들여 숲속의 집 8동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숲속의 집은 30제곱미터 6개동, 43제곱미터 2개 동으로, 기존 산림문화휴양관 10개 동과 함께 운영될 예정입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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