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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양양군, 송이밸리 숙박시설 8개동 신축
양양송이밸리 자연휴양림에 내년 3월까지 숲속의 집 8개동이 신축됩니다.

양양군은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에 짚라인과 목재 문화체험장 설치 등으로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7억 6천만원을 들여 숲속의 집 8동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숲속의 집은 30제곱미터 6개동, 43제곱미터 2개 동으로, 기존 산림문화휴양관 10개 동과 함께 운영될 예정입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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