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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재해 보험 11월 3일부터 판매 시작
2014-10-27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강원도는 자연 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 재해 보험을 확대 적용해 다음달부터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농작물 재해 보험은 다음달 3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포도와 복숭아, 매실, 느타리 버섯 등 17 종류의 농작물에 적용됩니다.
특히 강원도는 보험료의 절반은 정부가 대고 30%는 도와 시군에서 부담한다며 안정적인 농사를 위해 농작물 재해 보험 가입을 적극 권유하고 있습니다.
농작물 재해 보험은 다음달 3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포도와 복숭아, 매실, 느타리 버섯 등 17 종류의 농작물에 적용됩니다.
특히 강원도는 보험료의 절반은 정부가 대고 30%는 도와 시군에서 부담한다며 안정적인 농사를 위해 농작물 재해 보험 가입을 적극 권유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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