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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10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양양공항,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반 운영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는 추석연휴 기간인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양양공항에 국제선과 국내선을 각각 38편씩 편성하고, 특별기 12편을 부산과 광주 노선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또, 24시간 시설점검반을 운영하고, 간부급 직원의 특별근무도 시행할 계획입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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