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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지난달 늦은 장마 영향으로 채소값 급등
지난 달 늦은 장마의 영향으로 시금치와 깻잎, 풋고추 등 채소값이 껑충 뛰어 올랐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가락시장에서 거래된 시금치의 평균 도매가격은 2만 4백원으로 7월달 만 3천 9백원보다 46% 상승했고, 같은 기간 깻잎 가격도 만3천7백원대에서 2만 3천원대로 67%나 급증했으며, 풋고추와 열무도 각각 34%, 13%가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채소 가격이 오른 이유는 늦은 장마 때문으로, 특히 올해 7월보다 8월에 비가 더 많이 내리면서 뒤늦게 가격이 오른 것이라고 풀이됩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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