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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삼척시 위험지역 정비 추진
삼척시가 비탈이 심한 주거 위험지역에 대한 정비에 나섭니다.

이에따라 오는 3월부터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붕괴와 침수 위험이 있는 정하동 일대 비탈면을 정비하고 도로를 포장하기로 했습니다.

삼척시는 지난 2012년부터 상습 붕괴와 침수 피해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축대를 새로 만드는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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