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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경찰서, 빈 주택 상습 절도 30대 영장
2014-01-02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
철원경찰서는 빈 주택가 등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로, 30살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0월 7일 오후 1시쯤 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38살 정모씨의 빈집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는 등 모두 23차례에 걸쳐 3천 7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읩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0월 7일 오후 1시쯤 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38살 정모씨의 빈집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는 등 모두 23차례에 걸쳐 3천 7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읩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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