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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동거녀 식당에 불 지른 40대 검거
홍천경찰서는 동거녀의 식당에 불을 질러 동거녀의 발에 화상을 입힌 혐의로 43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어젯밤 9시쯤 홍천군 홍천읍의 동거녀 47살 김모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찾아가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러 식당 일부를 태우고 김씨의 발등에 화상을 입게 한 혐읩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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