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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박진형
<수능 LTE>"수험생 여러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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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잠시 뒤면 전국 천 19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됩니다.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 정말 긴장되는 아침을 맞으셨을 텐데요,

이 시각 수능 시험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기태 기자, 수험생들 입실이 시작됐나요?


◀현 장▶
네, 조금 이른 시각이긴 하지만,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하나, 둘 도착하고 있습니다.

시험장 주변에서는 후배들의 응원전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후배들이 마련한 따뜻한 음료와 초콜릿 덕분에 수험생들의 긴장감도 조금은 풀어지는 모습입니다.

[리포터]
현재 춘천의 기온은 00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수능 한파는 없지만, 일교차가 큰만큼 수험생들은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든 수험생들은 신분증과 수험표, 필기도구를 챙겨, 늦어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합니다.

시험장에는 휴대전화는 물론, 전자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 반입이 금지된다는 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시간은 대부분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춰졌습니다.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25분 동안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되고, 포사격과 전차이동 같은 군사훈련도 금지됩니다.

현재 시험장 주변 2백미터까지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으니까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이점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춘천고등학교에서
G1뉴스 김기태입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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