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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허균.허난설헌 생가터 '숲' 조성
강릉 허균.허난설헌 생가터 주변에 산책로를 비롯한 편의 시설이 갖춰진 숲이 조성됩니다.

강릉시는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오는 6월까지 허균.허난설헌 생가터 주변 만 5천400제곱미터 부지에 모두 6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백년 이음 숲' 조성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백년이음 숲은 시민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는
자연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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