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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영서지역 대학 잇따라 등록금 인하
영서지역 대학들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잇따라 등록금을 인하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등록금을 인하했던 원주 상지대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도 수업료를 2.2%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횡성 송호대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등록금을 동결하는 대신, 신입생 전체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등록금을 사실상 낮췄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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