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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7시 10분
아나운서 이가연
화재 사망사고 잇따라
밤사이 도내에서 화재 사망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12시 56분쯤 속초시 중앙로의 한 상가주택 8층에서 불이나 안방에서 자고 있던 80살 박모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은채 숨졌습니다.

앞선 저녁 11시 10분즘엔 횡성군 안흥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주택에서 자고 있던 78살 오모씨가 숨졌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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