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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횡성군수, 전현직 리턴매치에 야당 '3파전'
2026-05-07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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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과 기초단체장 선거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횡성군수와 양양군수입니다.
횡성군수 선거는 민주당과 무소속 전현직 군수의 리턴매치에, 국민의힘 후보까지 가세하면서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40%가 넘는 횡성군.
횡성은 전통적으로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선 다른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횡성군수 선거는 3파전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장신상 전 군수가 일찌감치 단수 공천을 받아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당시 국민의힘 김명기 후보에게 단 490표 차로 고배를 마신 터라 반드시 탈환한다는 각오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과 축산 분야의 집중 투자로 경쟁력 있는 횡성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장신상 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관광객 5백만 명 시대를 열어서 누구나 소상공인이나 농업인이나 우리 주민들의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는 그런 농촌 관광.."
국민의힘에선 임광식 전 횡성군 경제산업국장이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공천 과정에서 형성된 당내 기반을 토대로 조직 결집에 주력하는 분위깁니다.
특히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경제 활성화와 소득 증대에 방점을 찍고 유권자 표심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광식 국민의힘 횡성군수 후보
"새로운 희망으로 갈 거냐에 중대한 갈림길이라 생각이 되고 다수의 군민들은 아마도 열정과 패기가 있는 임광식의 군정을.."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된 김명기 현 군수도 당을 탈당해 무소속 후보로 가세했습니다.
김 후보는 컷오프 결정을 받아들이면서도, 민선 8기 현안 사업의 완성을 위한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존 지지층과 조직 기반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꼽힙니다.
[인터뷰] 김명기 무소속 횡성군수 후보
"군민들에게 월 20만 원씩 드리는 행복 소득을 작년서부터 구상해서 발표를 했는데 이것이 꼭 실현돼서 횡성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기를.."
김명기 현 군수의 무소속 출마로 3자 경쟁 구도로 바뀐 횡성 군수 선거는,
◀스탠드-업▶
"국힘의힘 지지층이 얼마나 분산될지, 전현직 군수 출신 후보들의 파괴력이 얼마나 될지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과 기초단체장 선거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횡성군수와 양양군수입니다.
횡성군수 선거는 민주당과 무소속 전현직 군수의 리턴매치에, 국민의힘 후보까지 가세하면서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40%가 넘는 횡성군.
횡성은 전통적으로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선 다른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횡성군수 선거는 3파전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장신상 전 군수가 일찌감치 단수 공천을 받아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당시 국민의힘 김명기 후보에게 단 490표 차로 고배를 마신 터라 반드시 탈환한다는 각오입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과 축산 분야의 집중 투자로 경쟁력 있는 횡성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장신상 민주당 횡성군수 후보
"관광객 5백만 명 시대를 열어서 누구나 소상공인이나 농업인이나 우리 주민들의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는 그런 농촌 관광.."
국민의힘에선 임광식 전 횡성군 경제산업국장이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공천 과정에서 형성된 당내 기반을 토대로 조직 결집에 주력하는 분위깁니다.
특히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경제 활성화와 소득 증대에 방점을 찍고 유권자 표심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광식 국민의힘 횡성군수 후보
"새로운 희망으로 갈 거냐에 중대한 갈림길이라 생각이 되고 다수의 군민들은 아마도 열정과 패기가 있는 임광식의 군정을.."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된 김명기 현 군수도 당을 탈당해 무소속 후보로 가세했습니다.
김 후보는 컷오프 결정을 받아들이면서도, 민선 8기 현안 사업의 완성을 위한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존 지지층과 조직 기반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꼽힙니다.
[인터뷰] 김명기 무소속 횡성군수 후보
"군민들에게 월 20만 원씩 드리는 행복 소득을 작년서부터 구상해서 발표를 했는데 이것이 꼭 실현돼서 횡성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기를.."
김명기 현 군수의 무소속 출마로 3자 경쟁 구도로 바뀐 횡성 군수 선거는,
◀스탠드-업▶
"국힘의힘 지지층이 얼마나 분산될지, 전현직 군수 출신 후보들의 파괴력이 얼마나 될지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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