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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10월
美 해병대에 입대한 작은 체구의 몽골리안 암말, '아침해'

그리고... 적군의 총탄이 쏟아지는 전장에서 무모할 정도로
용감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아침해'에게
美 해병대원들이 붙여준 또 하나의 이름

'레클리스(Reckless=무모한)'

美 해병 제1사단 5연대 장병들과 레클리스가 활약한 '네바다 전초전투',
그리고 美 해병대 최초의 馬 하사관이 되기까지...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뛰어넘은,
美 해병대원들과 레클리스의 뜨거운 전우애가 담긴 감동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