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창섭의 인사이드 제작진입니다.

새해부터 전해든 북핵 문제로 가장 고민이 많은 지역은
우리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분단의 아픔을 여전히 지니고 있는 강원도민들에게
더 이상 눈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 02월 16일 방송정보입니다”

1. 케이스인사이드
강원학교인권조례에 대해 일부 학부모 단체와 종교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교육청이 발 빠르게 수정 의사를 밝히며
대책을 내세웠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히 살펴봅니다.

2. 피플인사이드
‘유리창엔 비’와 ‘흐린 날의 오후’로
7080세대를 대표하는 뮤지션 고병희와 함께 합니다.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 라이브 공연과
유쾌한 음악인으로의 삶을 전해드립니다.

3. 이슈인사이드
지난 5일 막을 내린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강원도가 스페셜올림픽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이고 보완해야 할 점은 없는지
하나하나 점검해봅니다.

*신만희 _강원도 동계올림픽추진본부 본부장
*정동원 _G1 강원민방 보도국 기자


본방 : 2013년 02월 16일 토요일 아침 7시 40분
재방 : 2013년 02월 19일 화요일 낮 12시 30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