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THE 인사이드
새로운 시선으로, 깊이 있게 시사에 속도를 더하다
"THE 인사이드"
방송일시 수요일,목요일 저녁 6시 50분
MC 김우진,강민주
연출 권오성
조연출 임혜성
작가 김주연, 김혜정, 이민주
2012. 10. 20. 방송정보
작성자 :제작진
등록일 :2012-10-19
조회수 :1,685
안녕하세요^^ 이창섭의 인사이드 제작진입니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가을을 맞이하여 ‘이창섭의 인사이드’가
새로운 모습으로 한 시간 빨리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보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현안을 바라보고,
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인물을 바라보며,
보다 넓은 활동으로 여러분께 한 발짝 더 다가가겠습니다.


“2012년 10월 20일 방송정보입니다”

1. 케이스인사이드
강원도민들의 염원을 담아 이뤄낸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강원도 전체를 흔들고 있습니다.
원주시와 횡성군이 동계올림픽 경기장의 재배치를 요구하고 나서며 지역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데요. 각 지역의 입장은 무엇이고, 도와 조직위의 입장은 어떠한지.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서는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 정동원 취재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2. 피플인사이드
레게머리와 화려한 문신으로 독특한 패션을 자랑하던 사람. 국내 정상급 연예인도 함께 작업하고 싶어하던 사람. ‘사진’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김중만. 돌연 상업사진 포기를 선언하고 예술계로 돌아간 김중만을 만나 자유롭고도 진솔한 김중만이 살아온 세상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가 방송됩니다.

3. 이슈인사이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교통망 확충 계획의 일환인 원주-강릉 복선전철의 신 강릉역 건설. 시민들의 거센 지하화 요구와 공단의 단호한 지상화 추진의 팽팽한 대립 속에서 점차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는 듯 보이는데요. 논쟁의 쟁점과 합의 과정의 분석을 통해 강릉의 미래를 전망해봅니다.

*최명희 _강릉시장
*임승달 _강릉원주대학교 교수


본방 : 2012년 10월 20일 토요일 아침 7시 40분
재방 : 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낮 12시 30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