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 136부 [해외기획취재] 중국의 한국전쟁 기억 - 항미원조기념관
작성자 :DMZ
등록일 :2014-10-16
조회수 :1,544
한국전쟁의 4대 참전국은 한국, 북한, 미국, 중국이었다.
그중 중국의 참전한 계기와 배경.
그리고 오늘날까지 중국이 한국전쟁을 바라보는
그들만의 왜곡된 시각.
한국전쟁을 보는 중국의 입장은
1950.6.25 ‘조선내전’이 시작되고 ‘조선내전’은 무승부로 끝났지만
2일 뒤 미국의 개입으로 전쟁의 성격은 국제전쟁으로 변한다.
4개월 뒤인 1950.10.25, 중국이 참전한 시점으로 한국전쟁을
‘항미원조전쟁’으로 그들은 표기하고 있다.
항미원조전쟁, ‘중국이 미국에 대항하여 북한을 도와 치른 전쟁’이라는 뜻
그리고 그들이 전쟁을 보는 왜곡된 관점을 중국 단둥 ‘항미원조기념관’을 통해
전시하고 있다.
한국전쟁에 대한 지금까지 부각되지 않은 중국의 왜곡된 시각을
중국 ‘항미원조기념관’을 토대로 들여다본다.
그중 중국의 참전한 계기와 배경.
그리고 오늘날까지 중국이 한국전쟁을 바라보는
그들만의 왜곡된 시각.
한국전쟁을 보는 중국의 입장은
1950.6.25 ‘조선내전’이 시작되고 ‘조선내전’은 무승부로 끝났지만
2일 뒤 미국의 개입으로 전쟁의 성격은 국제전쟁으로 변한다.
4개월 뒤인 1950.10.25, 중국이 참전한 시점으로 한국전쟁을
‘항미원조전쟁’으로 그들은 표기하고 있다.
항미원조전쟁, ‘중국이 미국에 대항하여 북한을 도와 치른 전쟁’이라는 뜻
그리고 그들이 전쟁을 보는 왜곡된 관점을 중국 단둥 ‘항미원조기념관’을 통해
전시하고 있다.
한국전쟁에 대한 지금까지 부각되지 않은 중국의 왜곡된 시각을
중국 ‘항미원조기념관’을 토대로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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