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화 <굽이굽이 아흔아홉 고개, 대관령을 넘다>
작성자 :강원도와유
등록일 :2021-09-18
조회수 :294
월정사에서 다시 발길을 옮긴 김홍도는
횡계를 지나 강릉 가는 고갯마루에서
동해 바다가 펼쳐진 풍광 ‘대관령’을 남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대관령에서
단원이 그렸을지도 모르는 풍경들.
그리고 호젓한 산길에서 만나는 옛사람들의 발자취와
유서 깊은 이야기들...
단원 김홍도, 아흔아홉 고갯길을 넘다.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기념관 033-330-5280
*평창 한우마을(대관령점) 033-336-8989
*바우파머스몰 : 대관령로 94
*수미카페(감자빵) : 횡계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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