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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239부 포화 속 '금괴 수송 작전'
작성자 :DMZ
등록일 :2016-11-24
조회수 :891

전쟁 때 상대방 나라의 수도나 사업 중심지를 점령하면

가장 먼저 적들이 노리는 것은 현금이나 금괴 등이 보관되어 있는 은행이다.

 

한국전쟁 당시에도 북한군은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3일 만에

서울을 점령한 뒤 한국은행에 들이닥쳤다.

그러나 다행히 금괴는 이미 진해 보급창으로 수송되고 있었다.

 

만일 4톤에 육박하는 금괴·은괴가 인민군 손에 들어갔다면 어떻게 됐을까?

 

목숨 바쳐 나라의 재산을 지키려 했던 우리 육군과 해군의 노력!

이후 나라의 재건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던 금괴에 얽힌 그 이야기를 만나보자.

 

[DMZ스토리 239부 포화 속 금괴 수송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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