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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매거진7
일주일 동안 있었던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내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방송일시 금요일 오후 6시 50분
진행 신아림, 박진형
작가 지혜란, 서희주, 원일지
조연출 한나영
PD 홍대선, 손승원, 유진태, 이수인
23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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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 강원 – 초록빛 강릉의 보물 ‘개두릅’
엄나무(음나무)의 새순으로 초봄에서 늦봄 사이,
딱 이맘때만 만날 수 있는 별미 ‘개두릅’.
특유의 진한 향과 쌉싸름한 맛이 참두릅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매년 개두릅축제까지 열리는 강릉시 사천면에서
봄의 전령사 개두릅을 직접 수확해 보고,
개두릅을 활용한 건강하고 특별한 빵까지 만나 보자!

① 개두릅통밀빵
주 소: 강릉시 강릉대로210번길 9 1층 103호
전 화: 033-922-2120

♣ 화제 현장 – 특명! 농업 비점오염원을 막아라
봄철은 겨우내 지표면에 쌓였던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내려가
하천에 피해를 입히는 비점오염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다.
특히 농사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농촌에서는 모내기를 위한
써레질 등이 비점오염원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우리 고장, 내 마을을 깨끗하게 정화하기 위해 농업도 개선에 나섰다.
벼 직파재배 이른바 건답직파가 그 해답으로 제시되고 있는데.
새로운 농업기술을 적극 도입해 벼 생산에 돌입한 철원으로 가보자.

♣ 네트워크 소식 – 황금빛 섬 신안 ‘선도’ 여행
전라남도 신안 압해도에서 배로 30분 거리,
‘선도’라는 섬마을에 봄의 명소가 숨겨져 있다?!
이맘때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손꼽히는 압해도가
지금 한창, 노~오~란 수선화의 물결로 가득하다.
봄의 화사한 기운이 물씬 풍길 수 있었던 이유에는
지역 주민들이 섬을 홍보하기 위해 손수 심고 가꿨기 때문이다.
섬의 생김새가 매미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선(蟬)도’는
160가구가 살고 있는 아담한 섬마을로.
섬 안쪽 자리에 수선화 동산이 자리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큰 수선화 군락지이기도 한 선도에서
따스한 추억을 만들어 보자.

♣ 2026년 산불조심기간 – 산불 예방, 산림과 사람을 위한 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겨울~봄철.
매년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산림청은 2026년 <전국 산불조심기간>을
1월 20일부터 5월 15일로 지정,
전국 국유림관리소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산불예방 및 산불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왕이 살던 숲, 영월 숲을 지키기 위해
365일 동분서주하는 영월국유림관리소.
산불지연제를 살포하고, 어린이 대상 산불진화 체험과
산불대피취약계층 대상 산불 안전 교육을 이루는
영월국유림관리소의 하루를 함께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