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삼백육십오일 – 이용주

좋아요 – 이수나

눈물의 대전역 – 김명환

눈물잔 – 혜진이

원샷 – 이대원

쉿 – 설하수

구름에 달가듯 – 오승근

아싸 – 보라

내가 왔어요 – 우설민

미워도 사랑해 – 강소리

브라보 – 김충훈

용서 – 나미애

어허야 – 정다한

배띄워라 – 배아현

툭툭 털고 일어나 – 배일호

확실합니다 – 현숙

가슴은 알죠 – 후니용이

<2부>

장혜리-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이재성-촛불잔치

전영록-내사랑 울보

장덕-님 떠난 후

최성수-남남

노사연-우리에겐

이은하-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박혜성-도시의 삐에로

조용필-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이정석-사랑하기에

산울림-안녕

최성수-동행

김광석-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이상우-슬픈 그림 같은 사랑

양하영-촛불켜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