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18 정의훈 강원남부 방언연구회장
작성자 :최영철
등록일 :2023-11-20
조회수 :157
태어난 고향에서
초.중.고 학교를 다니고
이후 직장생활과 말년을 보낸다면,
한 사람의 인생으로서는
그것도
행복 할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왜냐하면
세상살이의 큰 부침이 없었다고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면
태어 난 지역, 고향에 대한
깊은 삶의 정서가 있게 마련이구요.
더불어 공간과 지역에 대한
장소애(장소에 대한 사랑)도 진 할 거구요.
이런 이야기 동해에서 오신
정의훈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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