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611 최계선 시인 다시듣기
작성자 :최영철
등록일 :2023-06-12
조회수 :183
먼저
여러분의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서
시집 타이틀 제목으로 쓰인
‘롱고롱고’ 에 대하여 설명을 하겠습니다.
‘롱고롱고’ 는 멀리 남태평양에 있는
이스터섬에서 쓰였다고 하는
목판 상형문자 ,
즉 글자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스터 섬 원주민들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사라져서 해독이 어렵다는 문자입니다.
이스터섬은 거인 석상으로
더 유명한 섬입니다.
‘롱고롱고’ 문자를 빌려와
시집을 낸
시인을 모셨습니다.
최계선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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