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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방송일시 월~일요일 자정 ~ 1시
진행 강민주
작가 김지은
안녕하세요
작성자 :오서윤
등록일 :2022-05-09
조회수 :440

저번주 목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휴일빼고 5일간 하루 8시간식 인간관계수업 교육을 받고 왔답니다.

사회복지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강릉에서 하는 무료교육이있어 받고왔는데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교사와 서로 모여서 토론식으로 서로의 감정에 따라 

인간관계가 어떻게 달라지나 이야기하며 나의 행동이 바뀌는 모습을 느끼며 

서로간의 라포가 형성되는 그런 수업을 듣고 왔어요


일방적인 사회복지사 또는 요양보호사의 강요가 아닌 상대방과의 이해를 통해 

조금더 즐겁게 생활하는법을 배우고 왔답니다.

하루하루 실제 할머니 할아버지 또는 어린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지내다보니

어떠한 상황에 나의 생각과 행동을 이야기하면서 몰랐던 사람들과의 관계 즐거웠답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나 아닌 다른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며 이야기하니 서로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안된다고 짜증을 내거나 내말이 맞다는 일방적 강요가 아니라 이러한 행동을 해도 되는지 상대방에게 물어보며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예를들어 장애인이 내 옆에 있는데 우리는 그 장애인 한분이 불편해 할꺼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

행동으로 불편한상황을 풀어준다는데 그게 상대방이 자신있게 할수있는 행동인데 그 행동을 못하게 하므로서 

장애인은 못한다는 편견을 갖게 되는거라고 해요

사소한 행동하나가 더 불편하게 한다는 거라고 합니다.

행동을 하기전에 물어보고 도와달라고 이야기하면 그때해도 늦지않는다고 배웠습니다.

끝나고 서로 이해하는마음을 가지게되어 너무 감사했답니다. 


==================== 답 변 ====================


준식님 안녕하세요,

강릉에서 유익한 강의를 듣고 오셨군요. 

선의를 가지고 한 행동이라고 하더라도,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

저도 다시금 지난 날을 돌아보게 만드네요.

사회복지 관련해서 관심이 있으신 것 같은데,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을

존경하고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면서,

준식님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상대방과의 이해가 바탕이 되는 

그런 마음을 늘 지니고 가시기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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