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식목일과 봄절기 한식이 지나고, 목요일 신청곡
작성자 :오서윤
등록일 :2022-04-07
조회수 :508
우리 왜 헤어져야 해 / 신예영 (오드리 프로젝트 7번째)
어제 오늘 그리고 / 유승준 리메이크 (가왕 조용필 7집 원곡, 5집, 2000)
마법의 성 (Magic Castle) / 동방신기 리메이크 (2004 연말)
나무를 심을 수 있었던 식목일과 봄절기 "한식"은 지나갔으나, 보건의 날 당일이었던
4월 일곱째날 목요일(4월7일) 자정에 희망곡들을 신청해야겠군요.
==================== 답 변 ====================
석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신청곡 남겨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한식이 지나고, 이제는 정말 완연한 봄입니다.
꽃도 조금씩 피어나고 있고,
겉옷을 챙기지 않아도 될 정도로
날씨가 따뜻해요.
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뚝 떨어지니까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신청해주신 곡은 오늘 밤엔 1부에서 들려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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