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봄절기 경칩이 지나고, 화요일 신청곡
작성자 :오서윤
등록일 :2022-03-08
조회수 :488
[1부] 나를 잊지 말아요 / 수지(Miss A) Version (구가의 서 OST)
[1부] 쏘쏘 / 백아연
[2부] 이제부터 영원까지 / LA아리랑 시트콤 OST (1995)
봄의 출발점 3월은 이미 시작하였으며, 태극기 게양 첫 국경일 삼일절과
삼겹살데이에 이어 지난주 토요일(3월5일)이
개구리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났다는 봄절기 "경칩"은 지나갔으나,
3월 여덟째날 화요일(3월8일) 자정의 희망곡들을 부탁합니다.
==================== 답 변 ====================
석현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신청곡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3월이 시작된지도 일주일이 되었네요.
내일이면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있는 날인데,
투표도 꼭 하시고, 남은 시간엔 편안히 휴식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밤엔은 공휴일에도 늘 변함없이 흘러나올테니,
오늘도, 내일도 저희와 함께 해주시면 좋겠네요.
신청해주신 곡들은 오늘 밤엔에서 들려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이전글3월 봄절기 경칩이 지나고, 화요일 신청곡2022-03-07
- 다음글서윤아나운서님 안녕하세요. [잠금]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