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206 최애주 작가(서양화가) 다시듣기
작성자 :최영철
등록일 :2022-02-07
조회수 :525
2022 0206 최애주 작가(서양화가)
또 설 명절이 지나갔네요.
그런데 마음 한 켠이 편하지 않은 것은 왜 일까요.
그것은 시간과 한 시점이
하나의 분기점처럼 지나간다는 것을
알아 채렸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1999년에서 2000년이 될 때 밀레니엄이라고
온통 법석을 떨 때 기억나시죠.
그 후10년이 흘러 2010년, 또 10년이 지나 2020년,
지금은 2022년, 다시 설이 지나고 2월.
아, 시간은 잃어버려도
각자의 살아가는 의미는 잘 간직해야 할 때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좋은 기운과 생각으로
마음을 다스려 보시지요.
오늘도 지난주에 만나 뵌
최애주 작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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