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
작성자 :똘망이
등록일 :2007-04-07
조회수 :748
출산의 고통도 모두 잊고
아기 낳은지 19일째랍니다.
초보엄마 열심히 육아 배우고 있어요.
친정 어머니가 몸조리도 해주시고 아기도 돌봐주셔서.
너무 고맙답니다.
엄마가 제일 좋아하시는 음악 들려주시면 너무 고맙겠어요.
아기랑 저랑 친정 어머니 모두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 난 몰랐네 - 조관우
아기 낳은지 19일째랍니다.
초보엄마 열심히 육아 배우고 있어요.
친정 어머니가 몸조리도 해주시고 아기도 돌봐주셔서.
너무 고맙답니다.
엄마가 제일 좋아하시는 음악 들려주시면 너무 고맙겠어요.
아기랑 저랑 친정 어머니 모두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 난 몰랐네 - 조관우
- 이전글오랜만에 휴식을 뭐할꼬?2007-04-07
- 다음글일하기 싫어요~~~200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