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아퍼요~~~
작성자 :수진맘
등록일 :2007-04-04
조회수 :817
다섯살된 딸을 둔 엄마 입니다.
딸이 어린이집을 가면서 시간이 남아서 라디오를 듣게 되었습니다.
주로 라디오 들으며 설겆이 하는데요..넘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근데 제가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힘들답니다.
이쁜 딸과도 못 놀아주고 누워있죠..
빨리 낳게 신청곡 부탁드려요.
애반-남자도 어쩔수 없다.
참 언니뭐해? 코너요 진짜 언니신가요? 전화 하시는거 보기 좋아요..
저도 언니가 없어서 부럽기도 하구요.^^
딸이 어린이집을 가면서 시간이 남아서 라디오를 듣게 되었습니다.
주로 라디오 들으며 설겆이 하는데요..넘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근데 제가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힘들답니다.
이쁜 딸과도 못 놀아주고 누워있죠..
빨리 낳게 신청곡 부탁드려요.
애반-남자도 어쩔수 없다.
참 언니뭐해? 코너요 진짜 언니신가요? 전화 하시는거 보기 좋아요..
저도 언니가 없어서 부럽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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