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 보며 출석합니다 작성자 :토마토여인 등록일 :2007-03-27 조회수 :763 늘 그렇듯이 아침에는 정신없이 바쁘다가 식구들이 다들 각자 길로 가고 집에는 두 달된 셋째 아가와 단둘이 있어요! 마침 아가도 곤히 자길래 빨래를 미루고 글 남겨요! 흐린 하늘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는 곡이 있네요! 동물원___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방송 중에 들을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갑자기 듣고 싶네요! 이전글안녕하세요~2007-03-28다음글오랜만이예요!!2007-03-2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