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 세비지(savege) 

조유리 - 글래시(GLASSY)

폴킴 - 찬란한 계절 

엔플라잉 - 소버(sober)

개천절 연휴 지나고 한글날 연휴가 찾아왔습니다. 

10월 9일 토요일은 제575돌 한글날 입니다. 

한글날을 맞이하여 신청곡을 한글로 씁니다. 

오는 10월 10일 G1 강원방송 프레쉬 FM 라디오 개국 18주년이자 10월 9일 한글날 예감 좋은 날 방송 15주년 입니다.

2006년에 시작 한 프로그램 중 장수 프로그램 예감 좋은 날(부산MBC 오후만세,UBC 울산방송 열린예술무대 뒤란도 2006년에 시작 했습니다.)

다 아실수도 있고 모르는 분도 있을겁니다. 

G1 강원방송 프레쉬FM 예감 좋은 날은 2006년 10월 9일 한글날에 첫방송을 시작하여 역대 G1방송 전,현직 아나운서들을 거쳐갔습니다. 

김옥영의 예감 좋은 날은 2020년 12월에 방송을 시작했지만 실제로는 2006년 10월 9일 한글날에 시작 된 점을 알립니다. 

(당시에는 한글날이 공휴일이 아니였죠.. 공휴일 재 지정은 2013년)

초대 DJ 박성화 전 아나운서 > 2대 박주언(박종재) > 3대 이선미 PD(현 퇴사) > 4대 오유진(방송인) > 5대 이윤정(현 KBS 아나운서)

> 6대 유한솔(현 안동MBC 아나운서) > 7대 손민정(방송인) > 현재 G1방송 아나운서 옥디 김옥영 입니다. 

올해는 G1강원방송 창사 20주년입니다. 

코로나19로 가을축제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진행 되지만 내년에는 코로나 종식 되서 마스크 벗는 날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