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성자 :희망이
등록일 :2006-12-02
조회수 :1,046
첫방송부터 들어왔는데
군인이라는 신분이라 편지보내야지보내야지 하는게 오늘 휴가 나와서 이제서야 홈페이지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 강릉에서 부대쓰래기차운행하면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데
평일에 매일 재미있게 듣구 있습니다 <주말에는 쉬어야하니깐 토일은 못듣는답니다..^^;;>
그런데 저에게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9월달부터 제 몸에 안좋은 것이 생겼는데...좀 심각한 거라 걱정입니다.
고치기도 어렵다고하고... 제 동생이 어릴때 부터 많이 아파서 <물론 지금도 안좋습니다.>
집에도 말못하고 있고 ...
혼자서 해쳐나가려니 길도 안보이고 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저에게 힘좀 주시겠어요..ㅠㅠ...
군인이라는 신분이라 편지보내야지보내야지 하는게 오늘 휴가 나와서 이제서야 홈페이지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 강릉에서 부대쓰래기차운행하면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데
평일에 매일 재미있게 듣구 있습니다 <주말에는 쉬어야하니깐 토일은 못듣는답니다..^^;;>
그런데 저에게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9월달부터 제 몸에 안좋은 것이 생겼는데...좀 심각한 거라 걱정입니다.
고치기도 어렵다고하고... 제 동생이 어릴때 부터 많이 아파서 <물론 지금도 안좋습니다.>
집에도 말못하고 있고 ...
혼자서 해쳐나가려니 길도 안보이고 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저에게 힘좀 주시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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