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이사했어요. 축하해 주세요.
작성자 :김선희
등록일 :2006-11-27
조회수 :1,082
안녕하세요. 정희씨의 맑은 목소리를 들으며 집을 정리하고 있어요. 토요일 이사를 했어요. 그동안 전세로 살았는데 드디어 집을 장만했어요. 폭탄맞은 집처럼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너무 너무 행복해요. 이 기분 쭉 이어지도록 경쾌한 음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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