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참 예쁜 정희 언니^^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이름이 같아서 더더욱 친근하네요~!
아침마다 언니 방송 들을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편안해 지는지..ㅋㅋ
언니는 모르실거에욤!!!

제가 요즘 좀 우울하고 기운이 없네요~!!
휴!!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데..
그런 여유도 없고요,
그래서 언니께 부탁을 드리고 싶어요!!

그 사람이 요즘 제일 좋아하는 노래
플라워의 '단한사람' 틀어주세요!
그리고..애틋한 제 마음도 함께요~!
"정희씨~사랑해요"라는 말도 함께 전해주세욤!!





P.S.
지치고 힘든 그 사람을 위해
언니 선물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ㅋ
너무 염치 없지만...
그사람에게 좋은영화 한편 보여주고 싶어요..
제가 보여준다고 하면 부담스러워 할까봐..ㅋ
언니가 선물로 줬다고 하고 싶어용&&
부탁드릴게용~!